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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
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재미를 그림으로 공유해봅니다^^
잠시 쉬어가세요🌳
비 오는 날 콩이 아빠가 갑작스럽게 외식을 하자고 해서 얼떨결에 채식 뷔페에 갔습니다.
비 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감성도 충전하고 맛난 것도 먹고 많이 웃기도 하고 왔네요^^
식사한 곳은 용인 뜰안채 채식 뷔페예요. 추천합니다^^
좀 일찍가서 기다리기도 했는데 오전 11시 40분부터 점심 먹을 수 있었어요.
뷔페에서 다른 사람의 손이 아직 닿지 않은 정갈하게 차려진 접시에서 처음으로 음식을 집는 것도 나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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